롯데-카페프레소

음식 2007.12.0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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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통해 보이는 스마일들은 무시해 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롯데의 카레프레소. 얻어먹은 녀석이라 가격을 몰라 뒤져보니 1000원이라는 무시무시한 가격이군요. 이걸 사와서 날 주다니 이런 부르조아!... 라는 농담은 관두고 엉엉엉 ㅠ_ㅠ

이게 새로나온 녀석같아 보이진 않아요. 분명 고등학교때 이런 녀석을 무료로 시음했던 기억이 나는데 말이죠.. 뭐 저런류의 아이스크림은 워낙 흔하겠지만요-

하여간 열면 휘핑크림을 흉내낸 듯한 (설마 진짜 휘핑크림은 아닐 것 아니겠지) 아이스크림, 밑엔 달달한 커피샤베트가 있군요. 전체적으로 좀 달달하다 싶은.. 위의 아이스크림을 꾸역꾸역(아니 단어선택이 왜이래) 먹고 난 뒤의 커피샤벳은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지만 말입니다!!! +.+

하지만 먹다가 질린다 싶어서 옆에분에게 다 줘버렸어요.. 쿨럭@_@

Posted by Yoru+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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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하는일이 달력 만들긴데 이런거 응모하니까 왠지 기분이 묘하다>.<!;;

참여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조심스레 나도 참가 꾸욱!
Posted by Yoru+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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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충무로 역에서 이쁜(?)언니들이 나눠주던 겁니다.
요새 나영언니가 이쁜 모습으로 광고해 주는 커피믹스.
칼로리를 반으로 줄였는데 맛은 같네~ 라던 나영언니가 눈앞에 아른거려요.

1/2칼로리 커피믹스.
칼로리가 0에 가까운 천연감미료 에리스리톨을 이용해 칼로리를 반으로 줄였다고 하네요.
에리스리톨은 백색의 결정체이며 기존 설탕보다 70~80%의 당도를 가지고 있다던가.. 몸에 거의 흡수되지 않고 바로 배출 되기 때문에 저칼로리 감미료로 사용된다는 지식을 네이버에서 살짝- 업어왔습니다.

하지만 천연감미료인 에리스리톨을 넣었다는데 합성감미료인 수크랄로스가 동시에 들어갔다는건 살짝 미묘합니다.. 에리스리톨은 그저 눈가리고 아웅하는 걸까요- 이런쪽에선 전혀 무지한 저로서는 이해불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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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몸에서 커피를 잘 안받아줘요. 졸음을 쫓기위해 억지로 마시긴 하지만 한잔만 마시면 위장님이 요동을 치시기 때문에..(머엉)

좋은 포스팅 거리도 생겼겠다. 얼씨구나- 하는 마음에 오리지널 녀석을 뜯어서 바로 뜨거운물 투하!
...근데, 왜 포장에선 원두커피 사진이 실려있을까요. 바보같은 저는 원두커피 인줄 알고 속았는데..-_-;


하여간..
한줄평으로 간단히 말하자면 " 맛은 그대로 이지 않은것 같은데-?" 입니다.
위에 설명했던 대로 에리스리톨이 설탕의 70~80%의 당도를 가져서 일까요.. 기존 맥심커피 보다는 좀 맹맹하다 싶습니다. 뭐 기존 커피믹스가 너무 달달해서 싫었다- 라는 분에겐 이게 더 입맛에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설탕과 프림의 맛이 맹맹해 진 만큼 커피의 맛이 좀 더 무게가 실릴지도 모르는 일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게 좋은 맛으로 다가오는건 아닌 듯 했어요.. 단순히 저만의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결론은 제 입맛엔 좀 밍밍했어요-입니다! 일부러 물의 양도 적게 했었는데 말이죠.


하여간, 이커피가 참 이해 안가는 점이.. 천연감미료, 설탕보다 당도가 덜한 에리스리톨을 넣은 동시에 설탕보다 600배의 당도를 가진 합성감미료를 넣었다는 사실 일까요- "칼로리는 낮아도 맛은 같다!" ...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 일까요?




+ 이 커피를 마신 후 감상평을 올리면 당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준다고 합니다!
....랄까 이런 글따위 올리고 돌안맞으면 다행 '3'

Posted by Yoru+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