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2008.03.20 10:40
어제는 꿈이라도 행복해 하고 싶다고
중얼 거리다 잠이 들었더랜다
눈물이 희미해 지고 희망도 사라질 쯔음
시작인지 끝인지 알 수 없는 곳에서
담배연기가 머릿속에서 아른거리고만 있더라.

어느새 퉁퉁 부어버려 흐릿해진 시야는
무엇이 혼탁하고 무엇이 날 그리 만들었는지
또 다시 잊혀지고 마는데

결국은 반복.
Posted by Yoru+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