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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0 스탭업- 더 스트리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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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핫하게 더 쿨하게 더 폼나게 뜨거운 가슴으로 즐겨라!

전편의 꼬마 소녀 ‘앤디’, 어느덧 16살이 된 그녀의 유일한 즐거움은 볼티모어의 전설적인 언더그라운드 댄스 그룹 ‘410’과 어울리며 온 몸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표현하는 일. 오빠 ‘타일러’와의 약속 때문에 예술학교 메릴랜드 (MSA)에 들어가지만 학교 생활이 낯설기만 하다.

 그러던 중 학내 최고 실력자 ‘체이스’를 만나고 그 또한 전통적인 교육 방식에 답답함을 느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앤디’는 ‘체이스’와 함께 학교에서 금지시킨 독창적인 스타일의 스트리트 댄스로 그들만의 꿈과 자유, 사랑을 찾기 시작하고, ‘MSA’ 댄스팀을 조직하여 비밀리에 최고의 춤 꾼들의 경연장인 ‘더 스트리트’ 대회에 참가하게 되는데…… 이제, 불타는 청춘들의 인생을 건 스텝이 시작된다!!!


평촌에서 본 스탭업2. (극장 이름을 까먹었다!)
사실 스탭업 1편도 안본터라 "1편이랑 연관되어 있는 스토리면 어쩌지?" 싶드라.

하여간-
이영화는, 정말 "춤과 음악"이 스토리의 부재를 먹고들어 가주는 영화랄까? 뭔가 좀 부족하다 싶고 부실하다 싶지만 이 영화는 그래도 훌륭한 편에 속하는 영화 아닌가? ...뭐 영화가 스토리가 중요하다는 건 인정하지만.. 스탭업 2가 스토리가 좋았다고 재미는 있었을까. 춤과 음악이 중심이고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그런면에선 나는 스토리의 부재가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스토리가 더 보강됐다면 춤과 음악이 흐물흐물 조화도 못이룬체 바보가 되는 영화가 아닐까....

하, 하여간... 이 영화를 보니까, 한국 비보이 분들의 춤을 보고싶어 지드라!
보는내내 정말 즐거웠던 영화, 단점이라면  즐거운것 밖에는 남는게 없는 영화 되겠다.

하지만 '오락영화' 로서는 굉장히 훌륭하다고 생각해. 오락영화로서의 만족감은 충분했으니까.
Posted by Yoru+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