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7.04 예비군훈련 기념품 - 맛다시, 맛스타 (1)
  2. 2007.12.05 롯데-카페프레소
  3. 2007.12.01 맥심 1/2웰빙칼로리 (4)
  4. 2007.11.30 오늘의 간식 (4)
  5. 2007.11.29 좋아라 하는 음료들 (8)


동원훈련을 가게되면서 농담으로 들었던 "내가 가서 기념품 사올게!" 라는 말.
2박3일후에 "나 정말 사왔어!!" 라면서 보여준 것들.
맛스타야 하도 유명한 거고 황도맛도 마셔봤으니 그저.. 사과맛은 처음이야!!!! 이정도 였지만...

맛다시는 뭐야???


군대밥이 하도 맛없으니까 이런거 사서 밥에 비벼먹는거야! (고추장인것 같다!)
이거 하나사면 세명이서 밥한끼 먹을수 있는데, 너는 매운거에 약하니까
이 맛다시 하나면 다섯끼는 먹을 수 있을걸?

....라고 하는데.. 역시나 너무 신기하다....

90g에 각각 900원과 1200원. 산채비빔맛다시가 300원 더 비싼데
화학조미료 맛이 너무 강해서 좋아하진 않는다고.. 별 차이도 없다면서 왜 300원이나 비싸지?

.....군인 캐릭터 왠지 너무 귀엽다.......

중국산이래!! 라니까 "뭐 어때!ㅡㅡ;; 걍 먹어!ㅋ" 라는 대답만..
많이 매울거란 말에 왠지 먹을 용기가 안난다. 맛스타는 언제 또 해치우지??
여자애 치고 군용건빵도 먹고, 맛스타도 두종류 마셔보고, 이젠 맛다시까지?!
앞으로 더 어떤걸 먹어보게 될지, 살짝 기대되고 있다!

그나저나 네이밍센스가 대단하단 생각이......컥
Posted by Yoru+戀

롯데-카페프레소

음식 2007.12.0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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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통해 보이는 스마일들은 무시해 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롯데의 카레프레소. 얻어먹은 녀석이라 가격을 몰라 뒤져보니 1000원이라는 무시무시한 가격이군요. 이걸 사와서 날 주다니 이런 부르조아!... 라는 농담은 관두고 엉엉엉 ㅠ_ㅠ

이게 새로나온 녀석같아 보이진 않아요. 분명 고등학교때 이런 녀석을 무료로 시음했던 기억이 나는데 말이죠.. 뭐 저런류의 아이스크림은 워낙 흔하겠지만요-

하여간 열면 휘핑크림을 흉내낸 듯한 (설마 진짜 휘핑크림은 아닐 것 아니겠지) 아이스크림, 밑엔 달달한 커피샤베트가 있군요. 전체적으로 좀 달달하다 싶은.. 위의 아이스크림을 꾸역꾸역(아니 단어선택이 왜이래) 먹고 난 뒤의 커피샤벳은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지만 말입니다!!! +.+

하지만 먹다가 질린다 싶어서 옆에분에게 다 줘버렸어요.. 쿨럭@_@

Posted by Yoru+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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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충무로 역에서 이쁜(?)언니들이 나눠주던 겁니다.
요새 나영언니가 이쁜 모습으로 광고해 주는 커피믹스.
칼로리를 반으로 줄였는데 맛은 같네~ 라던 나영언니가 눈앞에 아른거려요.

1/2칼로리 커피믹스.
칼로리가 0에 가까운 천연감미료 에리스리톨을 이용해 칼로리를 반으로 줄였다고 하네요.
에리스리톨은 백색의 결정체이며 기존 설탕보다 70~80%의 당도를 가지고 있다던가.. 몸에 거의 흡수되지 않고 바로 배출 되기 때문에 저칼로리 감미료로 사용된다는 지식을 네이버에서 살짝- 업어왔습니다.

하지만 천연감미료인 에리스리톨을 넣었다는데 합성감미료인 수크랄로스가 동시에 들어갔다는건 살짝 미묘합니다.. 에리스리톨은 그저 눈가리고 아웅하는 걸까요- 이런쪽에선 전혀 무지한 저로서는 이해불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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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몸에서 커피를 잘 안받아줘요. 졸음을 쫓기위해 억지로 마시긴 하지만 한잔만 마시면 위장님이 요동을 치시기 때문에..(머엉)

좋은 포스팅 거리도 생겼겠다. 얼씨구나- 하는 마음에 오리지널 녀석을 뜯어서 바로 뜨거운물 투하!
...근데, 왜 포장에선 원두커피 사진이 실려있을까요. 바보같은 저는 원두커피 인줄 알고 속았는데..-_-;


하여간..
한줄평으로 간단히 말하자면 " 맛은 그대로 이지 않은것 같은데-?" 입니다.
위에 설명했던 대로 에리스리톨이 설탕의 70~80%의 당도를 가져서 일까요.. 기존 맥심커피 보다는 좀 맹맹하다 싶습니다. 뭐 기존 커피믹스가 너무 달달해서 싫었다- 라는 분에겐 이게 더 입맛에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설탕과 프림의 맛이 맹맹해 진 만큼 커피의 맛이 좀 더 무게가 실릴지도 모르는 일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게 좋은 맛으로 다가오는건 아닌 듯 했어요.. 단순히 저만의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결론은 제 입맛엔 좀 밍밍했어요-입니다! 일부러 물의 양도 적게 했었는데 말이죠.


하여간, 이커피가 참 이해 안가는 점이.. 천연감미료, 설탕보다 당도가 덜한 에리스리톨을 넣은 동시에 설탕보다 600배의 당도를 가진 합성감미료를 넣었다는 사실 일까요- "칼로리는 낮아도 맛은 같다!" ...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 일까요?




+ 이 커피를 마신 후 감상평을 올리면 당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준다고 합니다!
....랄까 이런 글따위 올리고 돌안맞으면 다행 '3'

Posted by Yoru+戀

오늘의 간식

음식 2007.11.3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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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토깽이 먹은 간식은 바로
연양갱.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팥이 들어간 음식은 다 싫어합니다.
그렇다고 못먹는건 아니에요..
그런 이유로 23년 동안 평생 입에 안대본 것이 바로 양갱.
사실 저거 말고도 몇일전 모님과 있을때 한번 먹어봤는데, 한입먹고 모님에게 먹으라고 던진걸로 기억합니다(...)

그 후, 회사 분이 갑자기 내던진 이것, 연양갱.
초록색 포장이라 순간 흠칫.. 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기대합니다.

" 이거, 안도 초록색 이겠지?"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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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왜 너 거무튀튀한 팥색이야...
사실 초록색 케이스라 "녹차"라도 들어갔을까 기대했다는 바보. 알고보니 웰빙이란 이름을 단체 클로렐라 뭐시기를 넣었다고.. 그래봤자 아주아주아주! 소량이겠지만..

저야 23년동안 처음 먹어본 녀석이라 잘 모르겠지만, 양갱의 크기가 굉장히 줄어들었다고 모님이 제보해 주시더군요. (모님 모님 하면 플톡분들은 누군지 다 아시겠지만) 확실히, 포장 케이스에 비해 너무 작아요. 그럴바엔 포장케이스를 줄이지.

하여간, 팥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객관적인 평은 불가능 하겠지만.. ' 3'
가끔, 일주일에 한번 먹어줄 정도는 되더라구요. ....아 물론, 제 기준에선 굉장히 좋은 평..
팥을 싫어했는데 요 녀석 땜시 조금은 호감을 가지게 됐달까..

Posted by Yoru+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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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중에선 역시나 사이다가 제일 좋다. 그것도 칠성사이다. 킨사이다는 영.. 손이 안간다!
콜라와 펩시로 사람들이 나뉘듯, 사이다도 그런것 아니겠어.
하지만 위장이 안좋은지(..) 한번 고생한(?) 이후로는 마시는 양을 줄이고 있다.
출근길에 가끔 사달라고 조르는 일이 있기는 하지만. 사당역 칠성사이다는 참 맛있어.

그 다음으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음료수는 바로 오렌지 쥬스.
오렌지 쥬스하면 역시 유리병. 열었을때 나는 '뻥!' 소리는 정말 묘한 중독성이...

오렌지 쥬스중에서 제일 좋아하는건 바로 코카콜라사의 미닛에이드 오렌지쥬스.
이번 포스팅을 위해 홈페이지를 들어가 봣는데, 꽤나 많은 종류가 있구나.
오렌지 쥬스도 "기분좋은 오렌지/감귤"이 있다고 하나 아직 편의점/슈퍼 에서는 찾아보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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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미닛에이드 오렌지쥬스를 벗어나 보고자 저렇게 반항도 해보지만.. (한솥은 무시해 주자)
델몬트 프리미엄쥬스. '신 오렌지쥬스'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이쪽에 손을 들어줄 수 있으나..
신것보다 오렌지 쥬스의 단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영 별로다 싶달까.
아니, 달달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맛있게 신것도 아니고. 하지만 역시 오렌지쥬스하면 프리미엄 아닌가?
콜드오렌지쥬스는 사실 전혀 손이 안간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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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를 3개나 갈아넣었다는 말에 유혹받아(...) 샀던 오렌지쥬스.
저거 지금도 나올려나.. 7/11에서 판매. 가격은 정말 눈물날 정도로 비쌌던 걸로 기억한다.-_-;
오렌지를 3개나 갈았으니 뭐.. 라고 넘어가기엔.. 그닥 맛있던 것도 아니고..
하지만 제일 오렌지쥬스 답구나.. 라는건 인정. 하지만 나는 뭐랄까, "아 3개나 넣었구나.." 말고는 특별한 말이 생각 나질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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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농장 음료도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한다. 아 당근농장 포도농장은 빼고.
사과농장 음료는 아침에 자주 사먹는 달까. 사과를 좋아하니까(..) 단지 그 뿐인 음료수.
사실 사과농장 보다 복숭아농장을 좋아하는데, 요새는 잘 보이지 않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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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 물건너 왔다는 록스레몬드링크. GS25에서 얻어 마셨던 녀석이라 가격은 잘 모름(...)
이녀석도 정말 맛있었는데.. 외국녀석이라 그런지 보기는 참 힘들더라.
랄까, 레몬이란 것 자체를 안좋아하니 내돈으로 직접 사먹을 리는 없다. (쿨럭)
레몬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사먹어도 될만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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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미닛에이드 시리즈(?)를 마셔본건, 후레시 믹스란 녀석도 있었다.
그 광고 있지 않나. 여자가 다른 과일 먹는 남자한테 키스하는 광고.

저걸 마시고 포스팅한 당시에는..

[..처음 마시자 마자 느낀건 풍선껌 이었달까요.
뭐 상큼하니- 좋기는 했습니다만, 역시 ' 풍선껌 ' 다운 맛에서 감점. ...하지만 마시고 난뒤 입안에 남는 기분이 꽤나 좋았습니다만, 그건 상관없겠죠?;]

라고 글을 남겼다.. 지금 보니 뭔가 알 수 없는 애매한 평..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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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는 역시 부산우유가 최고.
이거 도대체 우유에 뭔짓을 했길레 다른우유보다 더 맛난걸까?!
더 고소하다고! 고소하다고;ㅁ;!!!

아, 정말 부산 내려가게 되면 난 이거 먼저 마실거다. ㅠ_ㅠ



Posted by Yoru+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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