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04.29 롯데햄, 한입에 쏙쏙!! 촉촉하고 쫄깃한 쏙쏙 물만두 (4)
  2. 2008.04.27 철지난 음식문답. (2)
  3. 2008.04.26 [백업용] 루돌프토깽이 (2)
  4. 2008.04.25 나에게 햅틱은 무엇이냐 (4)
  5. 2008.04.23 애니콜 햅틱 (2)
  6. 2008.04.19 마지막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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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햄, 한입에 쏙쏙!! 촉촉하고 쫄깃한 쏙쏙 물만두.. 랜다..
저게 정말 저 만두 이름이야? 이름한번 드럽게길다..-_-;;;

하여간, 만두를 좋아해서 큰맘먹고 사온 녀석, 사온지는 꽤 되었는데 우리집은 군만두를 좋아하지 않는지, 아직도 냉동고 안에 쳐박혀 있다. 나는 정말 꾸준히 먹고있지만.. 간장없이 그냥 손으로 집어먹는건 예사고, 짜파게티먹을때 반찬으로(?) 먹는다던가 만두라면을 해먹는다던가....

왜 하필 물만두를 즐겨먹느냐 물어본다면.. 창피하지만, 나는 군만두 튀기기가 참 무섭다-_-
기름 튀기는건 다 무서워...-_-


하, 하여간 잡설은 그만두고.
너무너무 간단한 조리법에 즐겨먹는 물만두. 그냥 물 펄펄 끓인뒤 만두를 퐁퐁(?) 넣어서 익었다 싶음 건져먹으면 그만 아닌가. 저 제품 조리법을 보니 물을 끓인뒤 만두를 넣고, 어느정도 익은 만두가 끓는 물위에 떠오르면 다시 찬물을 부어서 가라앉힌뒤 다시 끓으면 건져서 먹으라고 한다. 특히 건진 물만두를 찬물에 약간 식힌뒤 먹으면 더더욱 쫄깃해 진다는데, 글쎄다.. 내가 해보니 그게 그거더라..

안에 들어간 고기+야채들은 적당히 짭잘해 맛있지만, 문제는 밀가루(?)에 있달까. 불쾌하다 싶은맛이 더해져 있는데, 뭔질 모르겠단 말야. 기분나쁜 수돗물 맛이라고 해야할까. 맛이라고 하기도 뭐한가?
하여간 그 덕분에 이 녀석 먹을때 마다 상당히 찝찝하다.

앞으로는 동네마트 가지말고 이마트라고 가야겠다. 하나씩 먹어보면서 나만의 물만두를 찾아야 겠단 생각이....... (-_-;)

Posted by Yoru+戀

철지난 음식문답.

잡담 2008.04.27 00:09
닷냥이 철지났다길레.. 나도 철지난 음식문답으로 제목을 정했다! (뭐래니)
하여간, 가져온 곳은 바로 이곳.


1. 절대로 못 먹는 것은?
 - 절대로는 아니지만, 싫어해서 기피하는 것은  체리, 건포토, 빨간대추, 계피(시나몬).

2. 특히 좋아하는 요리의 원조 나라는?
 - 특히라는 것 자체가 없음. 일식은 뭐가 좋고 중식은 뭐가좋고 한식은 뭐가 좋고.. 이런식이라!
한국사람이라면 역시 한식이 최고.. 이려나?

3. 닭 돼지 소 개 토끼 오리 고기 중 못 먹는 것은?
 - 못먹는건 아니지만은, 개는 먹기싫다. 오리는 제대로 먹어본적이 없어서.. 먹어보고 싶다구!

4. 면류 중에 가장 좋아하는 것은?
 - 비빔면! <--

5. 인스턴트 라면 중 가장 애호하는 것은?
 - 비빔면! <--

6. 육식과 초식 중 어디?
 - 중간이지만.. 그래도 고르라면 역시 고기;;

7. 우유 중 좋아하는 맛은? (흰우유 제외)
 - 바나나와 딸기중에서 심각하게 고민중...ㅠ_ㅠ

8. 우유 중 좋아하는 브랜드는?
 - 흰우유 자체를 안좋아해서, (잘 안받아준다) 우유브렌드를 따지진 않는다. 아.. 빙그레단지우유(바나나맛우유)를 좋아하긴 해.

9. 탄산음료 중 좋아하는 것은?
 - 칠성사이다!!!!

10. 과일주스 "오렌지, 포도, 복숭아, 사과, 망고' 중 싫어하는 것은?
 - 망고. 그 단맛이 묘하게(?) 부담스럽다.

11. 핫커피와 아이스커피 중 어느 쪽?
 - 뜨거운걸 워낙 못먹으니, 당연 아이스커피지.. 랄까, 요새는 커피자체를 안좋아해서..

12. 커피 중 제일 좋아하는 건?
 - 커피빈의 바닐라라떼.

13. 양파 당근 오이 마늘 고추 피망 파프리카 브로콜리 양배추 토마토 상추 샐러리 칡 미나리 더덕 연근 중에 못먹는 것은?
 - 마늘, 고추. 마늘의 맛 자체가 싫고, 고추는 매워서 싫다. 맵지않는 고추는 그래도 먹는데 말이지..

14. 배고플 때 집에서 제일 간단히 해먹는 요리는?
 - 라면...ㅇ>-<

15. 리치, 망고, 망고스틴, 구아바, 두리안 중 먹어본 것은?
 - 리치와 망고..정도? 사실 망고스틴, 구아바, 두리안은 이름만 알지 구경해본적도 없어..

16. 자신은 좋아하는데 남들은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식성은? 3가지
 - 와사비를 남들보다 더 좋아하는 정도?;;

17. 제일 좋아하는 빵은?
 - 카스테라>.</ 요새 편의점에서 자주보이는 촉촉한 빵들도 정말 좋아한다.

18. 제일 좋아하는 도넛 가게는?
 - 미스터도넛//_// 근데 좀많이 비싸져서...

19.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가게는?
 - .....그닥. 따지질 않는다. 베스킨라빈스를 자주간다해서 좋아하는건 절대 아니거든!;

20. 제일 좋아하는 피자 가게는?
 - 미스터피자 먹어보고 싶어요(징징)

21. 제일 좋아하는 케익은?
 - 고구마케잌, 치즈케잌.

22. 해외에서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었던 것.
 - ....나가본적이 없다. 일본에서 건너온 군것질을 얻어먹어 본게 전부.

23. 가장 이해가 안되는 다른나라의 식성.
 - '으아 저걸 어떻게 먹지!!' 라면서 울고싶어 지는건 중국의 전갈 이라던가..;;

24. 술안주로 좋아하는 건?
 - 치킨! 요새는 감자에 빠져있어서..

25. 달콤한 것과 매운 것 중 어느 쪽?
 - 차라리 달콤한 것. 매운건 많이 약해서.

26. 새콤한 것과 짭조름한 것 중 어느 쪽?
 - 차라리(?) 짭조름 한거.

27. '19'번 가게에서 꼭 먹는 맛?
 - 레인보우샤베트 던가? 아닌가? 요새 그거 먹고 다닌다능.

28. 프링글스는 어느 맛?
 - 양파맛?

29. 좋아하는 것을 계속 먹는 타입? 신제품을 먹는 타입?
 - 역시 좋아하는 것, 새로운 것을 도전할 용기가 없어!

30. 된장 청국장 김치찌개 중 무엇?
 - 김치찌개! ...랄까, 정말 맛있는 청국장도  도전해 보고싶다.

31. 외국인에게 꼭 먹이고 싶은 우리나라 음식은?
 - 갈비//_// ....내가 너무 좋아하니까-_-;

32. 계란 프라이는 어떻게?
 - 죽어도 반숙. 퍽퍽한 노른자는 정말 싫어함.

33. 스테이크의 굽기는?
 - 미디움과 웰던사이.

34. 식혜먹을 때 쌀과 음료의 비율은?
 - ....비율 같은것도 있었구나...

35. 제일 좋아하는 과자?
 - 농심 포테토칩.. 인데 농심은 이제 무서워.

36. 패스트푸드점은 어디?
 - 버거킹 버거킹 버거킹 버거킹 와퍼 와퍼 와퍼 와퍼 ㅠㅠ

37. 제일 좋아하는 초코렛 브랜드
 - 쵸코렛 안좋아한지 꽤 됐어..

38. 짜장, 짬뽕중 어느 쪽?
 - 짜장면. 그나저나 나는 아직도 '자장면'을 인정 못하겠다.

39. 죽 중에 가장 좋은 건?
 - 알 사람들은 알겠지만 난 죽을 정말 싫어한다 ㅠㅠ

40. 순대에서 못 먹는 부위는?
 - 못 먹는건 아니지만 퍽퍽한걸 싫어해서.. 간은 피하는 편. 허파는 진짜 좋아함.

41. 제일 좋아하는 생선은?
 - 연어 <--

42. 편의점에서 가장 자주 사는 음식은?
 - 사이다. 칠성사이다.

43. 삼각김밥은 어느 맛?
 - 안매운거면 다 오케이. 특히 많이 고르게 되는건 양념불고기 이런거?

44. 제일 좋아하는 초밥은?
 - 연어, 장어, 계란초밥.

45. 차 종류 중 최고는?
 - 녹차. -_-; 자스민차는 언젠가 제대로 마셔보고 싶다.

46. 가장 좋아하는 소고기 부위는?
 - ....다 같아보이더라..

47. 가장 좋아하는 돼지고기 부위는?
 - 역시나 삼겹살?; 그외에는 항정살. 사실 부위보단, 돼지갈비를 좋아한다.

48. 가장 최근에 먹은 것은?
 - 교촌치킨!

49. 지금 먹고 싶은 것은?
 - 아이스크림!

50. 바톤 넘길 사람
 - 가져갈 사람은 있나?ㅠㅠ
Posted by Yoru+戀
TAG 문답,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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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에서 올렸던 그림인듯.
은근히 귀여워서 올렸다.
퍼렁토깽이 같기도 해서 :)
근데 모굴은 여기 들어오는걸까? -_-;
Posted by Yoru+戀
TAG 토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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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기능으로 빙고하기가 은근히 재밌더라구.
지하척에서 할거 없을때 폰으로 쓱쓱 그리며 하는 빙고는..

....내가 거의 졌지만.-_-

나에겐 아직 햅틱은 79만원 짜리 장난감...-_-;;
허나.. 아쉬운건 햅틱의 게임.. 내가 왜 멍멍이놈이랑 게임을 하고있어야 하는데!
주사위, 윷놀이 같이 흔들면 반응하는건 처음에야 신선하지..

하지만 햅틱같은 폰 전용으로 게임하나 잘 만들면 정말 재밌을것 같은데!!!
고스톱도 얼마나 편할것이며!! .....하지만 테트리스는 못하나.

그러고 보니 어제 햅틱으로 할수있는 또다른 활용방법이 발견(?) 되었는데....
그건 나중에 심심할때 그려봐야 겠다.
사실 내가 이렇게 그림으로 설명하는건... "글로 쓰기가 너무 귀찮아-_-;;;"
Posted by Yoru+戀

애니콜 햅틱

리뷰(?) 2008.04.23 17:45

이녀석의 할부가 끝나자 마자 질러버렸다!!!


애니콜 햅틱!!!

한달전인가, 저 스카이를 물에 빠트린 이후로
DMB, MP3, 카메라 기능이 아예 안되더라...... 라는 핑계로 구입해 버렸다..

쇼킹스폰서 약정할인으로-!!
2년동안 36만원을 나눠서 기기할부값을 할인해 주는 식...
(고급형 24개월 시에는 저렇게 해준다네요)
그나저나 나는 결국 KTF로 돌아왔구나.. 뭐 LGT만 아니면 됐지...-_-

하여간 정말 재밌게 자기고 놀고있다.
모든걸 손으로 꾸욱꾸욱 누르면서 기능을 이용하니 아직까지 질리지는 않구나!!!
재미를 만들어 졌다 싶은 엘범기능은 제일 맘에 든달까...
블루투스 기능을 처음 경험해 봤는데, (애니콜은 거의 처음 써봐서..--;) 스카이의 원적통신과는 비교도 안되는데?(애니콜촌놈..) 웹브라우징은 안써봐서 모르겠다. 사실, 내가 왜 컴 냅두고 폰으로 인터넷을 써야하는데..싶다고 아직; (웹브라우징에 있어서는 아르고폰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한다. ) 뭐 DMB 잘 되면 되는거고, 카메라는 200만 화소... 니까 화질은 애초에 기대 안했고.....
조금의 세세한 (아니 어쩌면 큰) 버그가 있지만 뭐, 개인적으로는 뷰티폰 보다는 좋은 녀석이라고 판단.


랄까, 쇼킹스폰서로 구입한건 굉장히 후회중.
남들이 말하는 '노예계약' 이라는게 너무 이해가.. 2년동안 저 기계를 쓰라는 거나 마찬가지인 약관.... 후우.

하지만 그전에 제일 큰 문제는.......
옆에서 산다고 나도 질러버린 거잖아.. 캬오 ㅠ_ㅠ;;;;;


- 덕분에 소소한 재미를 느끼고 있는데, 햅틱으로 "빙고"가 가능하다!! ..두명이 햅틱을 가지고 있으니 그림메모로 스스슥.. " 우리 79만원 짜리로 빙고나 하고 있는거야.." 라는 말에 풉....

하여간, 햅틱에 대해 자세한 기능은 여기 로.
그나저나, 스카이는 터치폰 안나오나? 모토로라는?
Posted by Yoru+戀

마지막 밥상

영화/애니 2008.04.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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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할머니와 어머니와 딸로 이루어진 두 가족의 이야기. <마지막 밥상>은 다섯 명의 주인공의 일상을 느리게 이어 붙여, 영화의 상당 부분이 흐른 뒤에야 이들의 관계가 조금씩 드러난다. 이들은 각자의 영토에 고립된 채 외부와 끈을 맺을 어떤 계기도 찾아내지 못한다. 그러나 자동인형처럼 무표정하게 일상을 응시하는 듯한 이들의 이면에는 거대한 감정의 바다가 흐르고 있다. 극단적인 형식 실험의 흥미로움과 함께, 뒤늦게 관객에게 전해지는 정서적 동요가 오래 인상을 남기는 영화.



상영시간이 제일 짧길레 보게 된 영화중 하나. 보고싶던 영화는 상영시간이 길어서 포기..
오늘 한번 상영시간 좀 확인해야 겠다.
아무것도 모르고 봐서인가, 아니면 아직 나에게는 이런 영화가 어려워서 일까? 조금은 이해못한 부분도, 어려웠던 부분도 참 많았다..

복권을 긁으며 시간을 보내는 아버지, (랄까 직장을 잃었다- 라고 표현하는게 나을려나)
남의 장례에가 곡소리를 하며 근근히 돈을 버는 어머니, 그 등등 굉장히 무기력하게- 아니면, '굉장히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모여, 알수없는 희망으로 서서히 다가간다는 느낌, 하지만 영화는 내내 사회에서 살아가기 힘들어하는 그들의 모습을 하나의 '포장'없이 비판과 함께 보여주는 듯 하다. 어쩌면 '지구'에서는 살수없을거란 좌절을 느꼈던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정말 희망일 수 밖에 없을듯한 '화성'이란 것에 이끌렸을 수도 있고..


영화는 내내 서서히 흘려간다. 아니 스토리라는게 있나 싶을 정도로, 그들은 서로관의 연관성을 가지지 않은체 어떻게 말하면.. 각각 단편을 보는것 같을 정도로 영화는 그렇게 흘려간다!!;; 성우목소리가 없는 다큐멘터리을 보는 것마냥, 그것이 굉장히 지루하게 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그래도 다큐멘터린 줄거리 자체가 있잖아) 어색하다 싶은 대사처리, 배우들의 연기도 영화에 집중하기가 어렵게 만드는 듯.

Posted by Yoru+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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