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콜 햅틱

리뷰(?) 2008.04.23 17:45

이녀석의 할부가 끝나자 마자 질러버렸다!!!


애니콜 햅틱!!!

한달전인가, 저 스카이를 물에 빠트린 이후로
DMB, MP3, 카메라 기능이 아예 안되더라...... 라는 핑계로 구입해 버렸다..

쇼킹스폰서 약정할인으로-!!
2년동안 36만원을 나눠서 기기할부값을 할인해 주는 식...
(고급형 24개월 시에는 저렇게 해준다네요)
그나저나 나는 결국 KTF로 돌아왔구나.. 뭐 LGT만 아니면 됐지...-_-

하여간 정말 재밌게 자기고 놀고있다.
모든걸 손으로 꾸욱꾸욱 누르면서 기능을 이용하니 아직까지 질리지는 않구나!!!
재미를 만들어 졌다 싶은 엘범기능은 제일 맘에 든달까...
블루투스 기능을 처음 경험해 봤는데, (애니콜은 거의 처음 써봐서..--;) 스카이의 원적통신과는 비교도 안되는데?(애니콜촌놈..) 웹브라우징은 안써봐서 모르겠다. 사실, 내가 왜 컴 냅두고 폰으로 인터넷을 써야하는데..싶다고 아직; (웹브라우징에 있어서는 아르고폰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한다. ) 뭐 DMB 잘 되면 되는거고, 카메라는 200만 화소... 니까 화질은 애초에 기대 안했고.....
조금의 세세한 (아니 어쩌면 큰) 버그가 있지만 뭐, 개인적으로는 뷰티폰 보다는 좋은 녀석이라고 판단.


랄까, 쇼킹스폰서로 구입한건 굉장히 후회중.
남들이 말하는 '노예계약' 이라는게 너무 이해가.. 2년동안 저 기계를 쓰라는 거나 마찬가지인 약관.... 후우.

하지만 그전에 제일 큰 문제는.......
옆에서 산다고 나도 질러버린 거잖아.. 캬오 ㅠ_ㅠ;;;;;


- 덕분에 소소한 재미를 느끼고 있는데, 햅틱으로 "빙고"가 가능하다!! ..두명이 햅틱을 가지고 있으니 그림메모로 스스슥.. " 우리 79만원 짜리로 빙고나 하고 있는거야.." 라는 말에 풉....

하여간, 햅틱에 대해 자세한 기능은 여기 로.
그나저나, 스카이는 터치폰 안나오나? 모토로라는?
Posted by Yoru+戀

마지막 밥상

영화/애니 2008.04.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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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할머니와 어머니와 딸로 이루어진 두 가족의 이야기. <마지막 밥상>은 다섯 명의 주인공의 일상을 느리게 이어 붙여, 영화의 상당 부분이 흐른 뒤에야 이들의 관계가 조금씩 드러난다. 이들은 각자의 영토에 고립된 채 외부와 끈을 맺을 어떤 계기도 찾아내지 못한다. 그러나 자동인형처럼 무표정하게 일상을 응시하는 듯한 이들의 이면에는 거대한 감정의 바다가 흐르고 있다. 극단적인 형식 실험의 흥미로움과 함께, 뒤늦게 관객에게 전해지는 정서적 동요가 오래 인상을 남기는 영화.



상영시간이 제일 짧길레 보게 된 영화중 하나. 보고싶던 영화는 상영시간이 길어서 포기..
오늘 한번 상영시간 좀 확인해야 겠다.
아무것도 모르고 봐서인가, 아니면 아직 나에게는 이런 영화가 어려워서 일까? 조금은 이해못한 부분도, 어려웠던 부분도 참 많았다..

복권을 긁으며 시간을 보내는 아버지, (랄까 직장을 잃었다- 라고 표현하는게 나을려나)
남의 장례에가 곡소리를 하며 근근히 돈을 버는 어머니, 그 등등 굉장히 무기력하게- 아니면, '굉장히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모여, 알수없는 희망으로 서서히 다가간다는 느낌, 하지만 영화는 내내 사회에서 살아가기 힘들어하는 그들의 모습을 하나의 '포장'없이 비판과 함께 보여주는 듯 하다. 어쩌면 '지구'에서는 살수없을거란 좌절을 느꼈던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정말 희망일 수 밖에 없을듯한 '화성'이란 것에 이끌렸을 수도 있고..


영화는 내내 서서히 흘려간다. 아니 스토리라는게 있나 싶을 정도로, 그들은 서로관의 연관성을 가지지 않은체 어떻게 말하면.. 각각 단편을 보는것 같을 정도로 영화는 그렇게 흘려간다!!;; 성우목소리가 없는 다큐멘터리을 보는 것마냥, 그것이 굉장히 지루하게 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그래도 다큐멘터린 줄거리 자체가 있잖아) 어색하다 싶은 대사처리, 배우들의 연기도 영화에 집중하기가 어렵게 만드는 듯.

Posted by Yoru+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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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토깽이
꽤나, 우울했던 걸까.

Posted by Yoru+戀
TAG 토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