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훈련을 가게되면서 농담으로 들었던 "내가 가서 기념품 사올게!" 라는 말.
2박3일후에 "나 정말 사왔어!!" 라면서 보여준 것들.
맛스타야 하도 유명한 거고 황도맛도 마셔봤으니 그저.. 사과맛은 처음이야!!!! 이정도 였지만...

맛다시는 뭐야???


군대밥이 하도 맛없으니까 이런거 사서 밥에 비벼먹는거야! (고추장인것 같다!)
이거 하나사면 세명이서 밥한끼 먹을수 있는데, 너는 매운거에 약하니까
이 맛다시 하나면 다섯끼는 먹을 수 있을걸?

....라고 하는데.. 역시나 너무 신기하다....

90g에 각각 900원과 1200원. 산채비빔맛다시가 300원 더 비싼데
화학조미료 맛이 너무 강해서 좋아하진 않는다고.. 별 차이도 없다면서 왜 300원이나 비싸지?

.....군인 캐릭터 왠지 너무 귀엽다.......

중국산이래!! 라니까 "뭐 어때!ㅡㅡ;; 걍 먹어!ㅋ" 라는 대답만..
많이 매울거란 말에 왠지 먹을 용기가 안난다. 맛스타는 언제 또 해치우지??
여자애 치고 군용건빵도 먹고, 맛스타도 두종류 마셔보고, 이젠 맛다시까지?!
앞으로 더 어떤걸 먹어보게 될지, 살짝 기대되고 있다!

그나저나 네이밍센스가 대단하단 생각이......컥
Posted by Yoru+戀